오직 인형만 살아가는
[6] 지온벨라 대륙의 유일한 인간 소녀. 덜렁이를 비롯한 다수의 인형들과 함께 전원 주택에서 살고 있다. 태어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부모에게 버림받고 지온벨라 대륙에 오게 된다.
[7] 어린 르네는 인형들에게 보살핌을 받았으며, 나중에는 자신을 위한 저택까지 받게 된다. 아버지의 권유와 내적인 호기심으로 바깥 세상을 돌아보기 위해 18살의 나이에 순례를 떠나고, 21살에 순례를 마치고 저택으로 돌아온다. 순례 중
침묵의 성녀라는 이명과 수많은 업적, 명성을 얻었으나 그에 개의치 않고 귀가했다.